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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모바일전용, p2p대출도 생겼지만, 역시 햇살론이!

최근들어 다양한 대출상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특히 중금리대에 집중되어 있다는게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거래은행보다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해서 고금리대는 연체율이 높으니 포기.

 

그러다보니 안정성이 있으면서도 이자수익도 기대할만한 곳이 연이자율 8 ~ 20%대 근방이 되는 것입니다.

 

 

 

 

은행권 자체내에서도 모바일전용상품인 위비뱅크가 나왔고, 저축은행 쪽에서도 역시 사이다대출이 나왔습니다.

 

10%대 근방이라는 점도 비슷하고 모바일에 특화되었다는 것도 요즘 세대에 맞춘거죠. 그리고 휴대폰은 본인확인, 인증에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서류소득, 직장확인절차가 없다는 점도 비슷합니다. 빠르고 저금리~ 정말 좋은 상품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조건 뒤에는 깊은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바로 승인률이라는 커트라인!

 

저금리로 무조건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부실이 생기게 되면 원금까지 손해를 볼 수 있는데 까다롭게 심사해야죠.

 

 

 

 

하지만 이들 상품은 심사할만한 내용이 없어서 그만큼 승인률이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 거절당하는지도 확인이 어렵죠.

 

최근에 우후죽순으로 등장한 P2P대출 역시 대부분 중금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P2P펀딩은 세부적으로 나와서 정말 다양하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이로 인해 본인에게 맞는 곳을 직접 찾아다녀야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규모가 적다보니 아직 광고도 부족해서 개인별로 맞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죠. 게다가 설립된지 오래되지 않아 세부기준도 제대로 공개되어있지 않습니다.

 

중금리 조건인 만큼 까다롭게 심사도 하면서, 거기에 더하여 대출신청자가 투자자의 마음도 끌어야한다는 부담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 회사는 투자 모집기간까지 있어서 승인결정, 입금까지 시간이 일주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이런 장단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햇살론이 더 유리한 점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은행 다음 순위로 본다면 금리도 괜찮은 편이고, 신청자격도 나름 제대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업체들도 있어서 고객이 여기저기 찾아다닐 필요도 적죠.

 

확실한 메뉴얼이 나와서 선택이 쉬워질때까지는 역시 햇살론이 유리한 조건으로 판단됩니다.

 

햇살론(바로가기)
생계자금 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는 대환도 가능한데 자세한 신청자격은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맹이비즈사로부터 대가성 광고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