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용불량자인데 휴대폰으로 현금융통 가능한가요? 본인명의로 대출금이나 카드연체가 걸려있는 신용불량자는 어디서든 돈을 빌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런 때 휴대폰으로 현금융통이 가능하다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죠. 보통 한 대에 30 ~ 40만원, 해서 총 4대에 100만원 너머 빌려준다고 합니다. 과연 그 방법으로 필요한 자금을 빌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별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을까요? 깊이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절대 해선 안 됩니다. 휴대폰 내구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진화해서 인터넷, 정수기 등으로 다른 내구제도 생겼던데 이들은 워낙 돈이 안 되서 얼마 안 되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사람들이 올린 글을 본다면 스마트폰 개통해봐야 손에 쥐어지는 돈은 30 ~ 40만원 밖에 안 됩니다. 그에 비해서 빚은 1대당 1백만원 정도 생기게 됩니다... 더보기 신용정보사에 채권추심을 위임했는데 아무런 연락도 조치도 없다면? 채권추심을 의뢰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맡기기 전에는 하루에 몇번을 연락하며 맡겨만 달라고 청탁하던 담당자가 재산조사비를 주고 계약한 다음부턴 함흥차사인 때가 많습니다. 채권자입장에서는 선불만 받고 일은 안 하는게 아닌가 의심하게 되죠. 이런 행동을 하는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영업담당, 추심담당 둘로 나눠져서 업무를 하는 대형 업체에서는 영업직원은 계약체결하고 접수만 하면 자기들 일은 거의 끝났습니다. 선불수수료는 이미 받았으니 기본 수당은 챙겼고, 후불수수료는 결국 추심담당자가 회수를 해야 들어오는 것인데 이 건 영업담당이 난리친다고 될 문제가 아닙니다. 접수 이후부턴 거의 추심담당자에 의해서 진행되죠. 채무자에게 우편통지하고, 주민등록초본발급받고 본부에서 재산조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