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인공지능이 점점 발전하고 정밀한 기계류가 개발되면 앞으로 많은 직업들이 소멸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거 많은 조립공들을 고용하고 있던 제조업체들이 조립로봇이 등장하면서 많은 직원을 퇴사시킨 것과 같은 것입니다.
도로 하나를 만들 때 1950 ~ 60년대에는 엄청난 인력이 들어갔겠지만, 지금은 포크레인 등의 중장비 몇대면 가능합니다. 중장비 한대가 장정 몇십명 몫을 가뿐히 하는거죠... 결국 육체적 노동에선 불리해서 밀려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人工知能, AI)이 발전하면 머리까지 쓰는 부분이 줄어들게 되는거죠..
쉽게 예를 들어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받는 콜센타 직원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객의 말을 분석해서 그에 맞는 답변을 기존에 녹음 된 것으로 해줄 수 있습니다. ARS시스템이 정밀화되는거죠.
이미 상품을 설명하고 안내하는 정도는 해줄 수 있는 수준의 로봇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면 서비스직업들도 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래에 남을 수 있는 직업으로 뭐가 있을까요? 당연히 인공지능로봇도 하기 힘든 일을 하는 직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예술 창작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출장AS기사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엔 가전제품들도 사소한 부분 고장은 직접 고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전제품들도 복잡해져서 일반인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선풍기, 에어컨... 스마트폰.. 뭐든 고장나면 해당 제조사의 AS센터에 방문해서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덩치가 커서 옮기기 힘든 보일러, 세탁기, 냉장고 같은건 서비스기사를 불러서 수리를 요청하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텐데 이런 부분은 로봇이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기술직이지만 로봇이 하는 것보다는 사람이 하는게 비용이 덜 들어가죠.. 요즘은 전구교체같은 단순한 일도 관리실에 부탁하는 추세이니 사소한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어느 순간엔 아예 부품을 교체하는 형태로 제품이 제조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생긴 부분을 교체할 수 있도록 조립식으로 제조된 상품들이 나오겠죠.
그래도 이렇게 기성품들이 많아져도 과거 인기 있었던 수제 시계처럼 수공예품에 대한 인기는 고가품으로 그 가치는 그대로 유지되거나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기술력이 있는 사람도 그대로 직업을 보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로 하나를 만들 때 1950 ~ 60년대에는 엄청난 인력이 들어갔겠지만, 지금은 포크레인 등의 중장비 몇대면 가능합니다. 중장비 한대가 장정 몇십명 몫을 가뿐히 하는거죠... 결국 육체적 노동에선 불리해서 밀려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人工知能, AI)이 발전하면 머리까지 쓰는 부분이 줄어들게 되는거죠..
쉽게 예를 들어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받는 콜센타 직원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객의 말을 분석해서 그에 맞는 답변을 기존에 녹음 된 것으로 해줄 수 있습니다. ARS시스템이 정밀화되는거죠.
이미 상품을 설명하고 안내하는 정도는 해줄 수 있는 수준의 로봇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면 서비스직업들도 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래에 남을 수 있는 직업으로 뭐가 있을까요? 당연히 인공지능로봇도 하기 힘든 일을 하는 직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예술 창작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출장AS기사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엔 가전제품들도 사소한 부분 고장은 직접 고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전제품들도 복잡해져서 일반인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선풍기, 에어컨... 스마트폰.. 뭐든 고장나면 해당 제조사의 AS센터에 방문해서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덩치가 커서 옮기기 힘든 보일러, 세탁기, 냉장고 같은건 서비스기사를 불러서 수리를 요청하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텐데 이런 부분은 로봇이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기술직이지만 로봇이 하는 것보다는 사람이 하는게 비용이 덜 들어가죠.. 요즘은 전구교체같은 단순한 일도 관리실에 부탁하는 추세이니 사소한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어느 순간엔 아예 부품을 교체하는 형태로 제품이 제조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생긴 부분을 교체할 수 있도록 조립식으로 제조된 상품들이 나오겠죠.
그래도 이렇게 기성품들이 많아져도 과거 인기 있었던 수제 시계처럼 수공예품에 대한 인기는 고가품으로 그 가치는 그대로 유지되거나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기술력이 있는 사람도 그대로 직업을 보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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