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싫어하는 블로그유형을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블로그육성을 하다보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요즘 왠만한 것은 검색을 통해 정답을 찾아보게 되죠. 하지만 정말 괜찮은 정보는 찾기 어렵습니다.

 

 

 

 

좋은 사이트 만들기! 쉽게 본인이 싫어하는 유형이 어떤 것인가를 떠올려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차이가 있겠지만 제 취향을 기준으로 본다면,

 

 

 

 

1. 들어가자마자 광고배너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곳은 싫습니다.

 

구글애드센스 같은 큰 광고가 2 ~ 3개 상단에 있는 것은 종종 보기 때문에 그렇게 거부감은 없지만, 다른 배너가 여럿 반짝거리면 가능한 빨리 빠져나오게 됩니다.

 

 

 

 

2. 포스팅이 여러개 뜨는 건 싫다. 어떤 정보를 찾아 들어갔는데 다른 포스트들이 앞을 가린다면 하나하나 찾기 귀찮아서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이트에 따라서는 더 찾기 쉽게 정리된 곳도 있으니 이 부분은 사람마다 또한 사이트마다 차이가 많을 듯 싶습니다.

 

 

 

 

3. 내용없는 글은 싫다.

 

학교과제를 하기 위해서 경제용어를 검색했는데 고작해야 4~ 6줄의 짧은 설명만 있다거나, 전혀 다른 보험광고글이다. 정말 짜증나죠.

 

 

 

 

4. 공감, 댓글을 보고 인사차 방문했는데 대문에 빤한 다단계사이트홍보글이 있다.

 

말할 필요도 없죠. 오직 돈만 보고 만들었구나 금방 포기하겠지.. 생각들어 공감, 댓글도 하기 싫지만 예의상 공감만 클릭하고 빨리 빠져나옵니다.

 

 

 

전 스스로 이들 항목은 절대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블로그키우기, 좋은 노하우 팁을 찾아다니는 것도 필요하지만 당장 본인이 좋아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