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도 두 종류가 있다? 보통 비슷한 연령의 친한 사람들을 싸그리 뭉쳐서 친구라고 호칭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명칭이 사람들에게 긴장감을 약화시켜서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무슨 소리를 하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친구도 자세히 살펴보면 두 종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진짜 가깝고 친한 녀석은 자신이 손해보더라도 절 위한 행동을 하죠. 같이 술을 마시러가서 나온 술값 문제로 다투는 일도 없고, 상황에 따라 적당히 나눠 냅니다. 간혹 다투는 일도 있기는 하지만 금방 풀어지죠. 반대로 희안한 문제로 고민하게 만들 때도 있습니다. 가까운 후배가 통닭집을 하고 있었는데 놀러가면 음식값, 술값을 아예 안 받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장사하면 안 되! 얘기해도 안 되더군요.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