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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유입

블로그최적화란 무엇인가? 기준점은? 다음 팁에서 블로그최적화에 대해서 문의를 주시는 분이 종종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하는데 정말 어려움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그 기준점을 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느 수준이 되면 최적화를 달성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중견블로거들의 의견도 모두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훔.. 제 생각으로는 평일 기준으로 하루 1천명 정도면 도달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년 전에만 하더라도 네이버블로그를 개설하고 매일 포스팅을 하면 1개월 이내에 하루 300명 수준은 되었습니다. 그리고 2 ~ 3개월 정도 지나면 일일 1,000명 정도 방문합니다. 그 정도 되면 대표 키워드는 아니더라도 세부키워드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첫페이지에 노출됩니다. 훔~ 이렇게 얘기하면 잘 이해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더보기
네이버블로그와 저품질과의 상관관계는 90%? 블로그의 수익을 기대하는 입장에서는 저품질에 아주 민감합니다. 기존 방문자 수가 크게 줄어들게 되니 소득도 급락하는 상황이 벌어지죠. 그렇다면 사이트마다 다 똑같을까요? 훔~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와 티스토리, 두 곳만 비교해봐도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블로그저품이라는건 Naver의 검색시스템에 의해서 생기는 독특한 문제입니다. 다음이나 구글 쪽에서는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어떤 포털사이트에서든 검색에 우선순위라는게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게 핵심이지만 현실에서는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키워드에 가장 근접하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블로그의 경우 초보자가 쓴 포스팅보다는 오랫동안 좋은 글을 많이 쓴 블로거가 더 신뢰가 되죠. 그러다보니 오래된 블로거의 포스팅 .. 더보기
네이버 저품질로 이사를 하니 이런 문제가! 작년 제 주력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려서 네이버 검색에서 아예 노출이 안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일 3천명수준의 방문자가 한순간에 6백명 수준으로 뚝 떨어지고,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부활을 꿈꾸며 몇달 노력해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어서 결국 이사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후론 거의 접속을 하지 않다가 최근에 들어가봤더니 댓글이 여러개 새로 달렸더군요. 거기에다가 방명록까지 3개가.. 내용을 살펴보니 제가 새로운 포스팅을 올리지 않는걸 확인하신 분들은 방명록에 글을 올리신거더군요. 과거블로그는 제가 신용정보회사에 근무 중일때 포스팅한 내용이 많아서 한 분은 회사 총무과 직원이신 듯 싶은데 퇴사한 직원에게 잘못 입금한 돈을 회수하는 문제로 문의를 주신 거였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신용정보사에 근무중인 분께서 제휴를 .. 더보기